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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공을 던져라!김천시청 여자농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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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15  14: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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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향해 공을 던져라!

 

 

 

김천시청 여자농구팀

김천은 1년 중 절반이 스포츠 축제의 장이다. 연간 30개 이상의 대회를 개최하며 명실공히 스포츠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그 전진기지가 되는 곳은 바로 삼락동에 위치한 김천 스포츠타운. 뛰어난 12개 전용경기장 시설과 경관이 입소문을 타 경기장뿐만 아니라 프로선수단의 훈련지로도 사용된다. 덕분에 남다른 환경 속에서 기량을 높이는 팀이 있다. 전국 여자실업농구 최강신화, 김천시청 여자농구팀이다.

김천시청 여자농구팀, 한국을 대표하다.

김천시청은 국내 실업농구팀 소속으로 활약했던 우수한 선수들을 영입해 지난 1999년 김천시청 여자농구팀(이하 김천여자농구팀)을 창단했다. 김동열 감독과 정귀분 코치의 진두지휘 아래  제54회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김천의 대표 실업농구단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김 감독은 “농구대잔치 6연패, 전국체전 3연패 기록에 이어 작년엔 국제초청여자농구대회에 참가해 해외선수들 사이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는 기량을 펼쳤다”고 말했다. 김천여자농구팀은 이제 경북을 넘어 한국 대표로 김천을 알리고 있다.

최고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김 감독은 김천여자농구팀의 최강신화 비결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김천시 스포츠타운을 꼽았다. 또한 “스포츠타운은 이미 프로팀의 전지훈련지로도 유명해 우리 선수들은 이들과의 연습경기로 기량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는 8월엔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전지훈련이 계획돼 있어 김천여자농구팀의 성장에도 기대가 크다. 뿐만 아니라 팀워크를 위해 김천여자농구팀은 선수들과 코치가 함께 숙소생활을 하고 있다. 정 코치는 “아마 이런 합숙은 국내에서 우리 팀이 유일할 것”이라며 “숙소생활로 다져진 단합력은 농구코트에서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최강신화를 만든 든든한 버팀목

박수교, 이문교 등 당시 국내 최고의 농구선수들과 막역한 사이였던 김 감독은 팬으로서의 마음이 점점 커져 김천여자농구팀 감독뿐 아니라 윌리엄 존스컵 국가대표 감독, 김천시체육회 부회장, 경북 농구협회장 등 선수들을 위한 직접적인 조력자의 위치에 서게 됐다. 이 노력을 인정받아 김 감독은 경북유일 2회 경북최고체육상과 경북모범상, 김천시문화상을 수상해 김천여자농구팀을 최강신화로 만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오는 7월 20일 상주에서 열릴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를 위해 실내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김천여자농구팀, 이들은 오늘도 미래를 향해 공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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